de rerum natura <Gilliatt>
데레룸나투라 질리아트
de rerum natura는 '본질에 대해, 자연으로부터'
라는 뜻으로 어떻게 베이스가 생산되며,
어떻게 소비되는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해요.
이런 철학이 있어서 그런지,
de rerum natura에서 만드는 실의 이름은
문학작품에서 따 온 것이 특징이에요.
de rerum natura는 유럽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양모 중에 하나인 아를 메리노 양의
양모를 사용해 실을 만든다고 해요.
염색되지 않은 양모는 프랑스 아를 지역의
남동부에 위치한 농장에서, 갈색 메리노는
포르투갈의 알렌테조 계곡에서 나오며
모두 인증된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제공되고 있어요.
[de rerum natura] Gilliatt
질리아트실은 빅토르 위고가 쓴 바다의 일꾼들
주인공 이름을 따 만든 실이라고 해요.
4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3가닥을 꼬아 만든 실로 갈라짐이 적어요.
[de rerum natura] Gilliatt
[de rerum natura] Gilliatt
갈라짐이 적은 실이라 아란 무늬와 메리야스뜨기 등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실이랍니다.
[de rerum natura] Gilliatt
무채색 계열 바탕에 레드 포인트를 준
카디건도 질리아트 실로 만들어졌어요.
[de rerum natura] Gilliatt
율리스와 질라이트를 함께 찍어 봤는데요,
율리스와 질리아트는 같은 성분 굵기의 차이입니다.
율리스는 스포츠 굵기이며,
질리아트는 아란, 워스티드 굵기로 사용해주세요.
Zakkuri Cardigan
by Noriko Ichikawa
https://www.ravelry.com/patterns/library/zakkuri-cardigan[de rerum natura] Gilliatt
[de rerum natura] Gilliatt
Gilliatt는 1볼에 100g, 250m가 감겨있으며
4~5mm 대바늘 사용을 추천드려요.
질리아트만의 고급스러운 색상이
편물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해줘요.
Stalactite
by Camille Rosselle
Monochrome Pullover
by Katrin Schneider
by Midori Hirose
https://www.ravelry.com/patterns/library/chaika
Late Bloomer
by Heidi Kirrma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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