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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에이미의 코리월스티드는
고품질의 포크랜드 메리노와
에이미만의 유니크한
고트랜드 울 섬유가 섞인 실이에요.
특히 고트랜드 울은 은은한
광채가 나는 광택감이 너무 예쁜데,
캐시미어만큼 부드럽고 포근한
포크랜드 메리노와 섞여서,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색감이 더 매력적이에요.
이 실은 에이미가 완벽한 스웨터를 만들고 싶어
처음으로 만든 베이스에요.
그만큼 애정이 남다른 실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털날림이 있지만,
세탁할수록 포근함이 올라오며 부드러워집니다.
가장 큰 특징은 보송보송한 질감이
스웨터를 만들때 입체감을 주어
케이블 무늬나, 배색이
아주 예쁘게 나오는실입니다.
여러 베이스가 그렇듯 라비앙에이미의
모헤어 실크와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라비엥이이미 #코리월스티드
#프렌치핸드다이드얀 #worsted
Laine Magazine의 Worsted의 작품집에 사용된 실입니다.

케이블무늬와 배색에 최적화된 실이에요.

Anne Ventzlel Spot Sweater
사용된 실 많이 문의주셔서 안내해드려요.☺️
메리노싱글 포뇨소스케 1+ 미드넷솔 오렌지핑크 2,
메리노싱글 티클 1+ 미드넷솔 블루 2,
바탕 메리노싱글 컨페티케잌 2 + 미드넷솔 화이트 4타래 예상하고 있어요.

같은 스웨터의 corrie worsted 버전은
S size Jonna 3 + Aoine 3
로완 키드실크헤이즈 Drab 4 + Pearl 5타래,
바늘은 5.0mm사용합니다.
트렁크쇼 이벤트 기념으로
라비앙에이메 제품으로만 30만원 이상 구매시
에이메가 직접 사인한,
콜라보한 에코백을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