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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에이미의 코리컨페티는
고품질의 포크랜드 메리노와
에이미만의 유니크한
고트랜드 울 섬유가 섞인 실이에요.
게다 색종이 처럼 붙혀있는
에이미의 컬러들이
너무 귀여운 실이에요.
특히 고트랜드 울은 은은한
광채가 나는 광택감이 너무 예쁜데,
캐시미어만큼 부드럽고 포근한
포크랜드 메리노와 섞여서,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색감이 더 매력적이에요.
이 실은 에이미가 완벽한 스웨터를 만들고 싶어
처음으로 만든 베이스에요.
그만큼 애정이 남다른 실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털날림이 있지만,
세탁할수록 포근함이 올라오며 부드러워집니다.
가장 큰 특징은 보송보송한 질감이
스웨터를 만들때 입체감을 주어
케이블 무늬나, 배색이
아주 예쁘게 나오는실입니다.
여러 베이스가 그렇듯 라비앙에이미의
모헤어 실크와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라비엥이이미 #코리컨페티
#프렌치핸드다이드얀 #worsted
corrie confetti : grey bow 🌈
mohair silk : somsatang
4.5MM 21코 26단

코리컨페티와, 코리월스티드의 조합으로
재미있는 편물을 만들 수 있어요.
라비앙에이미(키트포함)의 실로만 50만원 이상 구매시
에이미의 사인이 들어간,
특별히 제작된 에코백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여러 베이스와도 너무 잘 어울려주는 실이에요.
이번에 런칭된 KUMO, MOHAIR SILK와도
합사해 사용해 보세요.
추천해드립니다.




